대출 원금, 금리, 기간을 입력하면 월별/연도별 상환 스케줄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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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동일한 금액(원금+이자)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에는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내므로 가계 관리가 쉽습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동일한 원금에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해 상환합니다. 초기 상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가 적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총 이자 비용만 보면 원금균등상환이 항상 유리합니다. 원금이 빠르게 줄어들어 이자가 적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기 상환 부담이 크므로, 안정적인 월 지출을 원한다면 원리금균등상환이 적합합니다. 본인의 소득 수준, 향후 수입 전망, 대출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세요.
대출을 약정 기간 이전에 일시불로 갚을 때 부과되는 수수료입니다. 은행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잔존 원금의 0.5~1.5% 수준이며,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4년부터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되었으며, 일부 상품은 면제됩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아 상환 계획이 명확합니다. 변동금리는 기준금리(COFIX, CD 등)에 따라 3~6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됩니다. 현재 금리가 높을 때는 변동금리가, 낮을 때는 고정금리가 유리할 수 있으나 예측이 어렵습니다. 혼합금리는 초기 5년 고정 후 변동으로 전환되는 방식도 있습니다.
DSR은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2024년 기준 1억원 초과 대출 시 개인별 DSR 40%가 적용됩니다. 즉 연 소득이 5,000만원이면 연간 대출 상환액이 2,000만원(월 약 167만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카드론 등 모든 대출이 포함됩니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중도상환을 적극 활용하세요(수수료 확인 필수). 대출 1년차에 100만원만 추가 상환해도 30년 대출 기준 수백만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 자동이체 등 은행 우대금리 조건을 활용하고, 대환대출(갈아타기)로 더 낮은 금리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실제 대출 상환 조건은 금융기관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환 스케줄은 해당 은행/금융사에 문의하세요.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 변동금리 등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대출 상환 스케줄(Amortization Schedule)은 대출 기간 동안 매월 상환해야 하는 원금, 이자, 잔액을 상세히 보여주는 표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 등 어떤 대출이든 상환 계획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Equal Payment): 매월 같은 금액을 상환합니다. 대출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상환이 진행될수록 원금 비중이 늘어납니다. 원금균등상환(Equal Principal): 매월 동일한 원금에 잔액 이자를 더해 상환합니다. 총 이자가 적어 경제적으로 유리하지만 초기 부담이 큽니다.
한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크게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융채,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에 은행별 가산금리와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최종 대출금리가 결정됩니다. 2024년 기준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3.5~5.0% 수준입니다.
한국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투기지역/조정대상지역 여부, 주택 수, 주택 가격에 따라 적용 비율이 달라지므로 대출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