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과 예금의 만기 수령액을 정확하게 계산해보세요. 세금 유형별로 실수령 이자와 총 수령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금과 예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금융 상품 중 하나로, 확정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재테크의 기본이 됩니다. 이 계산기는 적금(정기적립식)과 예금(거치식)의 만기 수령액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세금 유형에 따른 실수령 이자와 총 수령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 조건으로 비교 계산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세요.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꾸준히 납입하는 정기적립식 상품이고,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거치식 상품입니다. 매달 저축할 여유가 있다면 적금을,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을 선택하세요. 적금은 월 납입액과 기간을, 예금은 예치금액과 기간을 설정합니다.
적금은 월 납입액을, 예금은 예치금액을 입력합니다. 연 이자율은 가입하려는 금융 상품의 공시 이자율을 입력하세요. 기간은 3개월부터 36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기간이 길수록 이자율이 높습니다. 여러 기간으로 비교 계산해보세요.
일반과세(15.4%)는 대부분의 금융 상품에 적용되는 기본 세율입니다. 세금우대(9.5%)는 조합 출자금이나 일부 농협/신협/새마을금고 상품에 적용됩니다. 비과세(0%)는 청년희망적금, 장병내일준비적금 등 정부 정책 상품에 적용됩니다. 세금 유형에 따라 실수령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정확한 세금 유형을 선택하세요.
매월 30~50만 원씩 적금에 가입하여 1~2년 후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는 전략입니다. 청년우대형 적금은 높은 금리와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가장 효율적입니다. 소액이라도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자연스럽게 저축 습관이 형성됩니다.
갑작스러운 의료비, 실직 등에 대비하여 생활비 3~6개월분을 예금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예금(3~6개월)은 유동성이 좋으면서도 보통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상금은 투자보다 안전한 예금이 적합합니다.
결혼자금 3,000만 원, 전세보증금 5,000만 원 등 목표 금액이 있을 때, 계산기로 월 납입액과 기간을 역산하여 저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이자율과 기간 조합을 비교하면 가장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퇴직 후 받은 목돈을 바로 투자하기보다, 먼저 6~12개월 정기예금에 넣어 안전하게 이자를 받으면서 향후 투자 계획을 세우는 전략입니다. 5,000만 원 이하는 예금자보호법으로 보호되므로 안전합니다.
적금(정기적립식)은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여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는 상품입니다. 예금(정기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예치하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수령합니다. 같은 이자율이라도 예금이 적금보다 이자가 더 많은데, 이는 예금이 처음부터 전체 금액에 이자가 붙지만 적금은 매월 납입할 때마다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월 100만 원씩 12개월 적금(연 3%)의 이자는 약 19.5만 원이지만, 1,200만 원을 12개월 예금(연 3%)하면 이자는 36만 원입니다.
적금 이자는 매월 납입하는 금액에 대해 남은 개월 수만큼 이자를 계산합니다. 공식은 '월납입액 x 연이자율/12 x n(n+1)/2'로, n은 총 납입 개월 수입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 원, 연 4%, 12개월 적금의 경우: 첫 달 납입금은 12개월 동안, 둘째 달은 11개월, 마지막 달은 1개월 동안 이자가 적용됩니다. 이 방식으로 첫 달에 납입한 금액이 가장 많은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에 납입한 금액은 가장 적은 이자를 받습니다.
이자 소득세에 따라 실수령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과세는 이자의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세금으로 납부합니다. 세금우대는 9.5%(농어촌특별세)만 납부하여 약 38%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비과세는 세금이 0%로 이자 전액을 수령합니다. 예를 들어 이자가 100만 원이면 일반과세는 84.6만 원, 세금우대는 90.5만 원, 비과세는 100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세금우대 가능 상품이라면 반드시 세금우대로 가입하세요.
적금을 중도해지하면 약정 이자율 대신 훨씬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입 후 1개월 미만은 연 0.1%, 3개월 미만은 약정 이율의 30~40%, 6개월 미만은 50~60%, 1년 미만은 70~80%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연 4% 적금을 6개월 만에 해지하면 약 2~2.4%의 이율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가입하고, 비상금은 별도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은행은 부분해지가 가능한 상품도 있으니 가입 전 확인하세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금융기관별로 원금과 이자를 합쳐 최대 5,000만 원까지 보호됩니다. 여기서 '금융기관별'이란 같은 은행의 모든 예금/적금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5,0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여러 은행에 분산하여 예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호 대상은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증권사의 예금성 상품이며, 투자형 상품(펀드, ELS 등)은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은 별도의 예금자보호 체계가 적용됩니다.
단리 적금은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 적금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시중 적금은 단리 방식이며, 이 계산기도 단리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복리 적금은 일부 특판 상품에서만 제공되며, 같은 이자율이라도 복리가 약간 더 유리합니다. 다만 적금은 만기가 1~3년으로 짧기 때문에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12개월 기준 단리와 월복리의 차이는 약 0.01~0.05%p 수준입니다. 장기 투자에서는 복리 효과가 커지므로 복리 계산기를 별도로 활용하세요.
본 계산기는 단리 기준으로 계산되며, 실제 금융 기관의 계산 방식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적금의 경우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납입하는 정액적립식 기준이며, 자유적립식은 납입 금액이 달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자율은 가입 시 확정된 약정 이자율을 기준으로 하며, 금리 변동형 상품은 만기 시 이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금 계산은 이자소득세 기준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추가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만기 수령액은 해당 금융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